불교설화> 낭백스님이 죽어 순찰사 되다. 조선말엽(서기 1719)동래 범어사에서는 범어사에서는 낭백(浪白)이라는 스님이 있었다. 스님은 계행이 청정하였으며 행인은 물론 금정산 주위의 가난한 사람 들을 위하여 물심으로 많은 보시를 하였다. 당시 조선 말엽의 배불정책으로 동래부사는 남달리 괴팍스러웠으므로, 관권을 이용하여 270여종이.. 설화 & 이야기 2011.07.14
불교설화> 머슴이 죽어 원님이 되다 경남 산청군에 심원사라는 절이 있다. 그 절 주지에 묘심(묘심)이라는 스님 이 있었는데 절이 너무 낡아 묘심은 절을 증수코자 부처님께 기도하였다. 그런데 기도를 끝마치던 날 부처님께서 꿈에 나타나 하시는 말씀이,"네가 내 일 아침 일찌기 일어나 동구 밖에 나가다가 제일 먼저 보는 사람에게 시.. 설화 & 이야기 2011.07.14
<불교설화> 원효가 촉루루를 마시고 도를 얻다 원효의 성은 설(薛)이고 이름은 서당(誓幢)이다. 내마(奈麻) 담달의 아들로 이십구세 출가하여 영축산 낭지(郎智),흥륜사 연기(緣起),반용산 보덕(普德) 등을 찾아 수행하다가 삼십사세에 입당구법을 결의하고 의상대사와 함께 남 양 갯가 어느 무덤 사이에서 배오기를 기다렸다. 밤이 늦어 목이 마르므.. 설화 & 이야기 2011.07.14
불교설화> 염불 공덕으로 고향에 돌아오다 신라시대 경주 서라벌에는[만장사]라는 절이 있었다. 절 부근 우금리라는 마을에 근근히 끼니를 지탱하면서 생계를 유지하는 불심이 장한 '보게'라는 여인이 살고 있었다. 일찌기 과부가 되어 아들 장춘 하나만을 유일한 희망 으로 삼고, 한숨과 눈물로써 지내며 고이 키우고 있었다. 봄이면 산나물을 .. 설화 & 이야기 2011.07.14
<불교설화> 금강경이 칼을 대신 받다 당나라 거부중에 충주절도사 최상서가 법령을 어긴 병사를 불러다 칼로 쳐서 죽였다. 그런데 밤 늦게 깨어 그 사람이 집으로 돌아왔다.부인이 놀라면서 말했다. "어떻게 살아 왔읍니까?" "처음 칼에 맞을 때 술에 취한것 같고 꿈을 꾸는것 같아서 아무 고통도 모르 다가 잠이 깨어보니 몸이 거리에 딩굴.. 설화 & 이야기 2011.07.14
에티오피아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의 행적에 대한 나의 생각 대한민국의 대통령 이명박...에디오피아 도착.. 의장대 사열.... 아디스아바바 명성병원을 방문해 의료진과 인사...좋다. 그런데.. 저 애들앞에서 태권도 자세....저거 보고 누가 배워보고 싶어 하겠어..? 아예 하지를 말던가.... 그리고 해외에 나가서도 국내에서 하는것과 같이 그저 보이기 위한 행동...... 나의 생각 2011.07.10
PIC12F508 Source file 1. Device : PIC12F508 2. Compiler : CCS-C 3. Down Loader : MPLAB IDE & PICKIT2 4. Source file #include "C:\KnifeSterilizer\KnifeCtl.h" #include <stdio.h> #ZERO_RAM #include "KeyCheck.c" // Key Scan Routine //============================================================================== void main() { GPIO = 0x20; set_tris_b(0x18); // 1=input, 0=output setup_timer_0(RTCC_INTERNAL|RTCC_DIV_8.. PIC Microcontroller 2011.07.07
한나라당.뉴라이트 정신적 지주 이명박 쥐장로 전과기록 [자료] 국민이 찾아낸 이명박 전과기록 - 전과14범 대통령은 그 나라를 대표하는 정직한 얼굴어야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런 자가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면,, 외국인들이 그런 자를 뽑은 그런 국민이라고,,, 우리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볼까요... - 글 작성자 ; * * * - 전과 14범 이명박의 전과, 화려한 .. 나의 생각 2011.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