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신화 단군 신화 환인(하느님)의 아들 환웅이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할 목적으로 농경 생활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바람, 비, 구름을 각각 주관하는 부하 3천명을 거느리고 태백산 꼭대기에 내려와 신시를 열고, 곡식, 생명, 형벌 등 인간에게 필요한 360여가지를 주관하며 사람들을 다스렸다. 그러던 중, 그곳에 .. 설화 & 이야기 2011.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