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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10일 오후 05:33

EP 기술연구소 2012. 8. 10. 17:37

하루 하루가 힘들다.
그러나 내가야 할 길이 이 길이라면 오늘도 말없이 걸어 갈 것이다.
내 스스로 위안을 하면서 한걸음 한걸음 걷는다.
뚜벅 뚜벅.....